본문내용 바로가기
닫기
메뉴
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검색
최태환 & 김현경님의 이야기
1
구매상품 너와 나
: 같은 청첩장이어도 여자라는 마음이 아무리 청첩장 욕심이 없다 해두.. 알잖아요

전 이런 감성을 원하였고, 저희는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반대이기에 청첩장도 그 감성을 담아보도 싶었습니다.

그리하여 만나게 된 다디단의 ‘너와나’
다들 난리 낫어요🤍

감사합니다
청첩장을 데스크탑 / 태블릿 / 모바일 화면으로 확인해보세요!
데스크탑
  • 태블릿
  • 모바일
모바일
본 모바일청첩장은 실제 고객 제작건입니다.
제작 시기에 따라 현재 제작될 모바일청첩장과 차이가
있을 수 있습니다. 모든 업데이트가 적용된 최신
모바일청첩장 샘플은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.
공유하기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