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
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,
전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
마음을 간직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.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
두 사람의 이야기,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!
                            THE
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랑, 유해동
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부, 박혜린
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,
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.
                       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.
2024.2.24
                    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
함께 있을 때 미래를 꿈꾸게 하는 사람을 
만났습니다.
함께하는 3번째 겨울, 
서로에게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.
늘 곁에서 아껴주셨던 고마운 분들을 모십니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故유태천  ·  김연선의  장남,  해동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박봉규  ·  故정경임의   차녀,  혜린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